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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는데도 업무 지시‥진상 규명해야"

남민주 기자 입력 2026-10-29 19:20:00 조회수 36

하귀 하나로마트 사고에 이어 
제주에서 지게차 사망사고가 
넉 달 만에 또 발생하면서 
유족과 노동계가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유족과 함께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3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 사망 사고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은 고인이 회사에
지게차 면허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회사가 1년 넘게 업무를 지시했다며 
제주도와 수사당국에 
책임자 처벌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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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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