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날씨

가을 추위 주춤··설악산 벌써 ‘첫눈’

송유진 기자 입력 2026-10-30 07:30:00 조회수 77

 

최근 이틀간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어제(29일) 설악산에는 ‘첫눈’이,
서울에는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조금 늦지만,
시기상으로 봤을 때는
계절의 시계에 걸맞은 현상입니다.

오늘은 가을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남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질 텐데요.

외출하실 때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아침까지는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차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18도,
남부와 동부 16도,
산지는 12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20도,
남부 22도, 동부 21도,
산지는 16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6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 낮 기온은
21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최근 며칠에 비하면 오늘은
바다 상황이 비교적 잔잔합니다.

현재 제주 해상에 내려진
별다른 특보는 없고, 물결은
최대 2.5m 이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비가 내리겠지만,
오후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해상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주말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서는
월요일 오전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이후에는 낮에도 기온이
20도를 밑돌며 찬 기운이
감돌 것으로 보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있는 만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