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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안창호 인권위원장 사과 요구

권혁태 기자 입력 2026-10-30 19:20:00 조회수 28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김일성 4.3 배후설에 대해 
고증이 필요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위성곤 지사가 강한 유감을 표하고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위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 근거 없는 의혹으로 유족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며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4.3 범국민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보호해야 할 국가인권위원장이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힌 것은
'극우 유튜버' 수준의 참담한 역사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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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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