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김일성 4.3 배후설에 대해
고증이 필요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위성곤 지사가 강한 유감을 표하고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위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 근거 없는 의혹으로 유족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며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4.3 범국민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보호해야 할 국가인권위원장이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힌 것은
'극우 유튜버' 수준의 참담한 역사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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