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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제주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감귤 안정 대책회의

박주연 기자 입력 2026-11-02 07:30:00 조회수 78

◀ 앵 커 ▶

민선 9기 첫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지명된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5일 열립니다.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노지감귤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도 마련됩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5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사장 후보로 지명된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적격, 부적격 등의 의견을 담은 
청문보고서를 채택해
제주도지사에게 보낼 계획입니다.

제주 출신인 문 후보자는
미국 켄터키주립대를 졸업했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위원과
제주관광공사 설립추진단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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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노지감귤 가격 안정 대책회의가
오늘(2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운영위원회 감귤위원회와 농혐중앙회 제주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감귤 품질관리와 시장 상황에 따른 분산 출하,
소비촉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제주도는
비상품 유통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 방안도 제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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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김녕리, 
하도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올레 19코스와 20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참가자들이 하루에 한 구간씩 
올레 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길에서는
주민들의 공연은 물론
문어죽과 김녕 양파 톳 김밥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과 관광객은
행사 당일 현장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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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문숙희 감독이 연출한 
독립영화 '인생세탁소'가 
모레(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인생세탁소'는 1988년 매립 이후 
크게 달라진 제주시 탑동을 배경으로 
도심의 마지막 해녀 '옥희'를 중심으로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개발과 자본의 논리 속에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소시민들의 
현실을 보여주는데,
5.18영화제에서 국내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고, 
러시아 모스크바국제가족영화제에서도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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