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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 암모니아 누출 사고‥사흘째 복구 작업

남민주 기자 입력 2026-11-02 19:20:00 조회수 288

서귀포항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사흘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낮 12시 반쯤 발생한 이번 사고는
암모니아 설비의 압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누출 지점이 확인되지 않아
복구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주변 통행이 자유로워지는 등
현장 안전조치는 마무리됐으며,
소방과 관계 기관은
내일(3일) 가스 회수 차량을 투입해
배관에 남은 암모니아를 회수할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배관 노후화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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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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