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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억 역사문화지구 조성 사업 전면 보류

김항섭 기자 입력 2026-11-03 19:20:00 조회수 56

오영훈 도정이 제주시 삼성혈과 
신산공원 일대에 추진했던
천억 원대 역사문화지구 조성 사업이
전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신산공원에서 
탐라시대 유적이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아, 
생태역사문화공원의 1단계 사업인
탐라역사문화권 조성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789억 원이 투입되는
생태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과
294억 원 규모의 
제주역사관 건립사업 절차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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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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