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이 제주시 삼성혈과
신산공원 일대에 추진했던
천억 원대 역사문화지구 조성 사업이
전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신산공원에서
탐라시대 유적이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아,
생태역사문화공원의 1단계 사업인
탐라역사문화권 조성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789억 원이 투입되는
생태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과
294억 원 규모의
제주역사관 건립사업 절차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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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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