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천주교 제주교구가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의 제주 방문을 추진합니다.
위성곤 지사와 문창우 제주교구장은
4·3 당시 학살터에 세워진 중문성당에
교황이 방문하면
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앞서
해외 가톨릭 청년 2천 명이 참여하는
제주교구대회가
내년 7월 29일부터 5일 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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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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