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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체액 테러' 고교생 성범죄 혐의 송치

남민주 기자 입력 2026-11-04 19:20:00 조회수 27

서귀포경찰서가 
초등학교 교실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고등학교 남학생에게
성범죄 혐의를 적용해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이 남학생은 지난 4월과 6월
같은 학교 교실에 두 차례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만 적용했지만,
최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강제추행 미수와 
스토킹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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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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