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현승준 순직교사 유가족 등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법인은
유가족을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하고
노무비 조정에 성실히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유족 보상금의 30%를 웃도는
막대한 노무비 부담 때문에
조정을 요청했는데도
노무법인은 소송을 제기한 뒤
재산을 가압류하겠다는 문서를 보냈고
고인의 순직 인정을
유가족의 동의 없이 홍보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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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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