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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명 식당 10억 대 사기‥경찰 수사 착수

권혁태 기자 입력 2026-11-06 19:20:00 조회수 99

도내 유명 고깃집 업주가
10억 원 대 빚을 지고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사기혐의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도내 유명 고깃집 50대 업주가
지인으로부터 빌린 1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직원들의 임금과 
납품업체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 업주는 소유했던 건물을 매각하고 
식당도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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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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