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본급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7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이 제시한
기본급 인상률 2.3%가
공무원 임금 인상률 3.9%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기본급 인상과
명절휴가비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파업 찬반투표는 92.5%가 찬성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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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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