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영호남 지방을 잇는 항공 노선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7월부터 제주와 경남 사천을 잇는 정기 노선을 주 2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또,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은 제주-무안 노선 취항과 정기편 운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사천 노선은 대한항공만이 주2회 운항중이며 제주-무안 노선은 진에어가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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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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