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본부는 오는 29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대비한 테러와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오늘 오후, 제주 롯데호텔에서 실시합니다. 오늘 훈련에는 소방과 군.경 등 27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헬기를 비롯한 장비 38대를 투입해 화생방 테러 대응과 인명 구조 훈련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