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제주MBC 경노게이트볼대회'가 오늘 제주종합경기장 전천후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도내 64개 팀,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는데 남성부에서는 구엄과 남원 2리, 삼양 2동, 납읍 금산, 중앙, 신흥 2리 등 7개팀이 코트별 우승을 차지했고 여성부에서는 와흘과 서광 에이팀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어진 열전 노래자랑에서는 제주시 연동 이춘선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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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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