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천6년 우박사고와 관련해 건설교통부로부터 안전권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건교부 항공안전본부는 당시, 조종사들이 뇌우를 피하려고 선정한 비행경로가 뇌우로부터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는 등 비행중 뇌우에 대한 주의가 충분하지 못했다며 관련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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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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