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가스, 재난 등 11가지 긴급 신고전화가 119로 통합 운영됩니다. 제주도 소방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수도와 가스, 환경, 의료정보를 비롯해 청소년 폭력과 성폭력 등 11가지 긴급 신고전화를 119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1가지 긴급 상황을 119에 신고하면 해당 기관에 자동 신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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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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