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재단이 주최한 동북아 지역안보체제 세미나 참가자들이 제주 올레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캐서린 스티븐슨 주한미국대사와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 세미나 참가자들은 오늘 오전 올레 8코스를 걷고 제주 관광 체험에 나섰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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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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