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산 한우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에 계약한 농가는 642농가로 재작년보다 24% 늘었고, 공급한 송아지는 8천 700 여 마리로 32% 증가했습니다. 농협은 축산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올해 계약관리 수수료를 한 마리에 6천원으로 지난해보다 천 500원 올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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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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