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실시합니다. 두 항공사는 오는 8일부터 전화와 인터넷, 여행사를 통해 연휴 기간 임시로 투입되는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모두 51편의 임시편을, 아시아나는 58편을 투입합니다. 한 사람이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은 대한항공 6석, 아시아나항공 4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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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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