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인천 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 바로 올 수 있도록 전용기를 운영합니다. 인천-제주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143석 규모의 중형 기종으로 10월 한달 주 4회 운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시범 운영을 한 뒤 매일 중국인 전용기를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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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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