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소탐대실하는 감귤 1번과의 상품 허용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1번과와 9번과가 상품에서 배제돼 농가들이 수년동안 직간접적 혜택을 봤다고 주장하고 감귤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1번과를 시장에서 철저히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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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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