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올레축제 기간 국립제주박물관이 개관 시간을 연장합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기획특별전 '제주올레, 박물관에서 걷다'를 열고 매일밤 9시까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개관합니다. 이 기간중에 매일 저녁 두차례 '큐레이터와의 대화'행사를 열고 올레코스별 주요 문화유적지와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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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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