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천5년 6월, 가정집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또다른 성폭행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타액이 두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타액과 일치해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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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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