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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진료 종결 가능해야(14시 이후)

홍수현 기자 입력 2010-12-03 00:00:00 수정 2010-12-03 00:00:00 조회수 0

생사를 다투는 응급환자를 위해 제주도내에서도 진료 마무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제주한라병원에서 열린 제주 응급의료체계 발전방향 국제 세미나에서 울산대 임경수 교수는 이같이 밝히고, 특히 심혈관 환자를 비롯한 위급한 환자를 위해 다른 지방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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