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천11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제주문화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한마음병원 이유근 원장과 임직원들이 20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또, 연동 노형 공팔굴삭기 동우회 회원들이 20만 원, 제주웰빙수산 강춘금 대표 10만 원, 삼성세탁소 강기택 님 12만9천830원, 서귀포 동화나라 어린이집 원아들이 37만5천 원, 중문초등학교 4학년 3반에서 5만 원,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 2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실분은 제주은행과 농협 계좌를 이용하시거나 제주문화방송 경영심의팀에 기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