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천11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제주문화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국제로터리 3660지구 제주 제3지역 차태환 총재지역 대표와 회원들이 200만 원을 맡겨주신 것을 비롯해 효돈중 한영준 가족 13만340원 제주시 자동차용품협의회 자용회의 안인철 회장과 회원들이 30만 원 제주소방서 이도 119센터 직원 일동 30만 원 문씨 부녀회 박동심 회장과 회원 일동 20만 원 위미2리 연합청년회 오창송 회장과 회원들이 2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실 분은 제주은행과 농협 계좌를 이용하시거나 제주문화방송 경영심의팀에 기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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