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차출된 구자철과 홍정호를 뺀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모두가 참석해 단체와 개인 사진을 찍고 올 시즌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근 동계 훈련에 돌입한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텐진 톄다와 2천11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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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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