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농민단체와 공무원 등 민관 합동방문단이 내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FTA 7차 협상장에서 간담회를 갖기 위해 오늘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김태환 도지사와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은 오는 12일 출국해 현지에서 양측 협상관계자들을 만나, 감귤을 협상품목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