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제주지역대학 2천10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오늘 제주시 노형동 제주지역대학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위수여식에서는 66세 고령에도 학업을 계속해 18년만에 국어국문학사를 취득한 정춘자 씨를 비롯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과 공부를 함께하며 학업의 끈을 놓치않은 357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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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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