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다음달(3월부터)부터 두 달동안 유명 음식점과 급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와 쌀과 김치의 원산지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이와 함께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거나 자주 적발되는 품목 30개를 취약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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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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