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축협은 현대 에프엔지(F&G)와 제주흑우 명품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주산 흑우의 증식과 품질 고급화, 그리고 마케팅과 상품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흑우 브랜드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올해 400 마리를 증식해 총 사육두수를 700 마리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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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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