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김행담 전 도의원이 그제(4/30) 새벽, 제주대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향년 65세인 고 김행담 전 도의원은 육군화학학교 교장과 육군 화생방 방호사령관 출신으로 제8대 제주자치도의원을 지냈으며, 빈소는 조천성당이고, 발인은 내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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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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