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한라산 둘레길 훼손 대책

홍수현 기자 입력 2011-05-24 00:00:00 수정 2011-05-24 00:00:00 조회수 0

제주자치도는 지난달 29일 첫 구간이 개통된 한라산 둘레길 훼손을 막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부터 비가 오는 날과 비가 그친 뒤 이틀간은 탐방객 입장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 2시 이전까지만 탐방객의 입장을 허용하고, 난대산림연구소 시험림 구간인 시오름 입구에서 돈네코 구간은 전체 구간이 완공될 때까지 탐방을 통제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