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서귀포시 토평동과 회수동에 240 여 억원을 들여 비파괴 선과와 포장, 저장시설 등 현대식 설비를 갖춘 감귤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감귤 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천6년, 남원읍 신흥리에 처음 설립됐고 오는 2천10년까지 모두 9곳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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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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