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이 개관 10주년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4주년을 기념하는 '용천동굴의 신비' 특별전이 오늘 개막해 오는 8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학술적 가치와 경관 가치가 커 지난 2천6년 천연기념물 466호로 지정된 용천동굴의 비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 그리고 통일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출토 유물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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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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