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200만 제곱미터에 지정할 도립공원 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도청 환경자산보전과와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대정읍사무소 등 3곳에서 주민공람을 실시합니다. 주민의견은 공람기간 안에 제출하면 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청회는 오는 30일, 서귀포시 대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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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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