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제주도 공예품 공모전에서 고천우씨가 출품한 '신서란 야생초'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금상에 오자경씨의 '차와 향, 탐라다구'가 선정되는 등 36개 출품작 가운데 1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모레(6/24),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공예품공모전에 출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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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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