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관광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일(7/4)부터 닷새동안 도내 공영관광지 30곳을 대상으로 행정과 학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보내 현장평가를 실시합니다. 중점 평가사항은 근무자 친절도와 불편사항 처리, 화장실 청소상태 등으로 평가내용과 우수모범사례는 일반에 공개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