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올해 택시감차보상사업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개인택시 17대와 법인택시 8대 등 모두 25대를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차별로 감차계획을 수립해 국비지원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현재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5천400여 대로 적정대수보다 천여 대가 과잉공급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