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1 제주국제관악제 폐막공연이 주말인 모레 오후 8시, 제주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에는 '유진 코포론 초청 연주회'와 네덜란드의 관악 작곡가 '야곱 드 한'이 작곡한 '제주여신'이 처음 연주됩니다. '야곱 드 한'은 유럽의 대표 작곡가로 관악합주곡 '오리곤'을 작곡해 세계적인 관악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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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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