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한경, 추자 지역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민주당 김영배씨가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장화신, 차흔씨와 한나라당 서대길씨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