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방송 창사 43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본사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정 준 사장은 배려와 위로가 있는 프로그램 제작으로 지역 사회 공동체를 위한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하고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에 기여한 고재환 전 제주대교수 등 외부인사와 유공사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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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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