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면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문화방송은 오늘로 창사 43주년을 맞았습니다. (정유진) 창사특집으로 마련한 오늘 뉴스데스크는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개척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집중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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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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