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전국체전 개막에 앞서 사전경기로 오늘 경기도 고양시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기계체조에서 남녕고 허선미가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허선미는 도마와 마루운동 등 네 종목에서 종합점수 53.97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내일(19일) 열리는 개인 종목별 결승에서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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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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