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10/3),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개천절인 어제, 제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8천396 명으로 지난 2천9년 10월에 기록한 최고기록 6천800 명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국경절 연휴를 맞은 중국인이 6천700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520 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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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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