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지역 법무와 노무 등 4개 사무소 등 오늘,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와 회계, 법무 등에 대한 자문과 업무처리를 대행하고, 처리비용의 30%를 할인해주게 됩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이스트소프트 등 60여 개 업체가 입주하거나 입주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