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모레(10/31)부터 닷새동안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 제주지역 6개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업체는 화장품과 갈옷제조, 우도땅콩업체 등인데, 이들 업체는 중국 유통업체와 수출상담에 나섭니다.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는 전 세계 2만여 개 업체에서 바이어 20만 명이 참가하는 세계 2대 소비재 박람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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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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