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녀 김만덕 서거 200주년인 내년에 기념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만덕 기념사업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김만덕 정신과 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전국학술대회를 열고 2천12년 김만덕 서거 200주년을 기념해 스토리텔링과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기념 문화사업을 벌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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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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