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5층짜리 건물에서 나흘전 제주에 관광온 중국인 20살 양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옥상에 양씨의 소지품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양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