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시 아라동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제4차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성장유망기업 유치와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을 통해 2천9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바이오, 식품 산업과 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청년고용률을 현재 41%에서 45%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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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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